스타벅스, 우유사랑라떼 기금으로 사랑의 우유 전달

2017.12.27 10:55:23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26일 종로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더종로점에서 ‘2017년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적립금 일부에 회사 기부금을 매칭한 총 25백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에 전달했다.

 

 

이날 스타벅스 김제룡 점포개발담당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김진중 사무국장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사업단 김수삼 단장에게 전달한 기부금은 우유 급식을 하지 않는 겨울방학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우유를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우유는 스타벅스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국산우유 소비 촉진을 위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전개한 ‘2017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적립금 일부에 스타벅스 기부금을 더해 마련되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총 77만명의 고객이 동참해 1잔의 우유사랑라떼가 판매될 때마다 50원씩 적립되어 약 38백만원이 조성됐으며, 이 중 25백만원은 먼저 지난 428일에 동방사회복지회 시설위탁 아기들이 1년간 먹을 수 있는 분량의 분유로 기부되었다. 그리고 캠페인 종료 후 남은 적림금과 기부금을 더해 이웃의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우유를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다시 한 번 마련한 것이다.

 

 

스타벅스 김제룡 점포개발담당은 “2015년부터 스타벅스는 전국 매장에서 국산우유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향후에도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 전개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15년 우유 재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2017년에도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며 국산우유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5년에는 125만명, 2017년에는 77만명의 고객이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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