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난 기적’ 김현주 vs 라미란, 김명민을 사이에 둔 팽팽한 대결

2018.05.16 13:03:23

[KJtimes=김봄내 기자]KBS 2TV 월화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김현주와 라미란, 두 아내가 남편 김명민을 두고 벌이는 팽팽한 대결이 극에 달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지난 화요일 방송에서는 선혜진(김현주)과 조연화(라미란), 둘 다 송현철(김명민)과의 만남을 준비하며 화장대 앞에서 차분하게 메이크업을 한 뒤, 결연한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더했다.

 

 

극 중 선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현주는 마음을 추스르는 듯 천천히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 쿠션으로 피부를 정돈한 뒤 짧은 숨을 내쉬며 복잡한 심경을 표현했다. 그러나 김명민이 김현주에게 영혼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리고 라미란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남편의 영혼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조연화 역의 라미란은 한층 안정감 있는 모습으로 메이크업하는 모습이 그려져 김현주와 대조를 이뤘다. 쿠션으로 피부를 정돈한 뒤 가볍게 립 메이크업까지 고치는 여유를 보여줬다.

 

 

드라마 속에서 두 여배우가 사용한 뷰티 아이템들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의 제품들로 알려졌다. 특히 김현주가 사용한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메이크업 후 18시간 동안 무너짐 없이 유지되는 강력한 지속력과 완벽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이미 수 많은 해외 뷰티 유투버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국내에는 오는 51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른바 코덕’ (코스메틱 덕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라미란이 사용한 립 메이크업 제품은 압솔뤼 에나멜 라커, 틴트의 롱라스팅 효과에 글로시한 광택을 더해 선명한 컬러와 반짝임이 오랜 시간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극중 조연화(라미란)은 강렬한 레드 오렌지 컬러인 #515으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하며 앞으로의 변화를 예고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정신적인 영혼의 아내인 라미란을 선택한 김명민. 그러나 여전히 육체는 다른 사람이다. 앞으로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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