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3인 전용 ‘스위트 2+1’ 패키지 선봬

2019.04.23 10:27:35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은 친구들과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3인 전용 스위트 2+1’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3명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인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을 2인 요금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미세먼지로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페이셜 마스크 시트 3매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 조식을 추가해 이용할 경우 2인 조식 가격으로 3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호텔 내부에 있는 실내 수영장, 휘트니스 클럽, 사우나 시설 모두 3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다만 해당 패키지에는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이 제공되지는 않는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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