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수주...4500억원 규모

2019.06.07 12:40:23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497억원(38천만달러)으로 최근 매출액의 8.5%에 해당한다.

 

이번에 계약한 LNG운반선 두 척은 2022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LNG운반선 10, FPSO 1기 등 11, 30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냈다고 말했다. 이는 올해 수주 목표(78억달러)38%.

 

삼성중공업 수주잔고는 약 203억 달러로, 작년 3200억 달러 아래로 떨어진 이후 처음으로 회복했다.

 

삼성중공업은 작년 하반기부터 선가가 회복 중인 LNG운반선과 올해 발주가 재개된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종을 선별 수주한 전략이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봄내 기자 kbn@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