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여유롭게 여름을 이겨내는 취향저격 브런치 패키지 선봬

2019.07.25 15:44:22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브런치 메뉴를 함께 즐기는 브런치 앳 패리스 가든패키지를 오는 831일까지 선보인다.

 

객실 1박과 함께 프랑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패리스 가든(로비층에 위치한 라운지 바 휘닉스 내의 작은 코너)에서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아 취향을 저격하는 브런치 메뉴(5종 택 1)를 아메리카노와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제공되는 브런치 메뉴는 프렌치 오픈샌드위치, 프렌치 토스트, 명란 크림 스파게티,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쉬림프 로제 스파게티 5가지이다.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1030분부터 오후 230분까지로 준비된 브런치 메뉴와 함께 여유와 힐링을 누릴 수 있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