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재, 딸 숨지고 아버지 중태...원인은?

  • 등록 2020.02.08 15: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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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times=이지훈 기자]제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622분께 제주시 용담2동에 있는 한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김모(23·)씨가 숨지고, 아버지 김씨(56)가 중태에 빠졌다.

 

1층 내부(66.2)가 전소됐고, 가재도구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42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1층 작은 방에서 전기배선 단락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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