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옵티머스 사태 책임은 안 지고 연임만 욕심”

NH투자증권지부 "옵티머스 사태 4000억원 손실 끼친 책임...스스로 짊어지고 조직 위해 결단 내려야”
지난해 10월 안병길 의원, NH투자증권 국정감사에서 정 사장에게 연임 의사 묻자 “연임 생각 없다” 답해

2022.01.20 17:34:0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kjtimes(케이제이타임즈) / Tel) 02-722-6616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 3일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