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전기차 ID.4, 주행거리 허위·과장 논란…"소비자 기만한 사기죄, 징벌적 제재 필요"

국토부 "전기차 폭스바겐 ID.4 338대, 연료소비율 과다 표시로 8월4일부터 경제적 보상 절차 진행"
소비자단체 "국토부, 징벌적 차원의 최대과징금 부과해 소비자 기만한 영업행위에 경종 울려야"
폭스바겐 "본사서 전비 시험 성적서 받아와 국내 기준 산출 과정에서 계산 오류 발생 전비 잘못 표시"

2023.08.18 17: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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