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4월 중 3차례 개최하면서 누적 100회에 도달했으며 이 기간 동안 2,047건을 심의하고 이중 855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8,503건(누계),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167건(누계)으로, 결정된 피해자 등에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63,568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속도 빨라져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8,357호(‘26.4.28 기준)이며, 현재까지 월평균 매입건수는 840호로 매입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LH는 피해주택 매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매입점검회의 및 패스트트랙을 운영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협의해 주거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대면・유선) 및 지사(대면)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