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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코리아, ‘2026 영 탤런트 옴니 인턴십’ 채용

세일즈·푸드·풀필먼트 부문에서 모집… 나이·학력·전공 제한 없이 지원 가능

[KJtimes=김봄내 기자]이케아 코리아가 ‘2026 영 탤런트 옴니 인턴십(Young Talent Omni Internship)’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케아 코리아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영 탤런트 옴니 인턴십’은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을 만나는 이케아의 옴니채널 리테일 전략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매장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의 쇼핑 경험을 연결하는 이케아의 비즈니스 모델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세일즈, 이케아 푸드, 풀필먼트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최종 합격자는 이케아 강동점, 고양점, 기흥점, 광명점 중 한 곳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참가자는 인턴십 기간 동안 실제 업무에 참여하며 현장 운영 전반을 경험한다. 고객이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과정부터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의 흐름을 이해하며 옴니채널 리테일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운영 효율성 개선 프로젝트와 매니저 및 버디의 코칭, 정기적인 피드백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 총 업무 경력 2년 이하이며 이케아 재직 이력이 없는 지원자라면 나이, 학력, 전공, 어학 성적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청년 인재와 접점 넓힌다

 

이케아 코리아는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 인재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지난 5월 27일에는 청년재단과 함께 이케아 강동점에서 약 40명의 취업 준비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직자와의 대화 및 매장 투어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인턴십 수료자에게 채용 관련 정보와 지원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대학교 캠퍼스 방문 등을 통해 청년들이 이케아의 기업문화와 다양한 커리어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은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매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옴니채널 리테일 비즈니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배우며 커리어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영 탤런트 옴니 인턴십’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지원자는 서류전형, 전화 인터뷰, 실무자 인터뷰를 거쳐 선발되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외에도 ‘나의 집, 나의 일상’을 주제로 한 자유 형식의 과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케아 코리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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