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트호텔은 오는 2월 28일까지 테이스티 부산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또는 디럭스 객실 1박, 파티 아워, 이랜드 외식 브랜드 스시&일본요리 뷔페 수사의 스시 도시락, 객실 내 미니바, 바디 필로우 메뉴 4종 서비스 혜택으로 구성됐다. 파티 아워는 광안리 일대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15층 멤버스 라운지에서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든든한 한 끼 식사로 대체 가능한 허니 버터 포테이토칩, 페퍼로니 피자, 바비큐 폭립, 통살 치킨 등의 핫디쉬와 와인 3종과 맥주 2종이 무제한 제공된다. 여기에 따뜻한 어묵과 사케를 즐길 수 있는 겨울 한정 어묵바 프로모션까지 이용 가능하다. 스시&일본요리 뷔페 수사의 대표 메뉴를 엄선한 테이크아웃 도시락 세트도 즐길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올데이 다이닝 그랜드 키친에서는 2012년부터 호텔에서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로컬푸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로운 로컬푸드 메뉴와 다양한 전통 한식 메뉴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그랜드 키친에 새롭게 추가된 로컬푸드는 바로 ‘통일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천 년의 맛, 고대미’이다. 고대미는 통일 신라시대부터 기르던 우리나라 토종품종으로 일반 쌀보다 영양소가 몇 십 배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1m가 넘는 다른 벼보다 큰 키 때문에 약한 바람에도 잘 넘어져 재배가 쉽지 않았다. 때문에 한때 국내에서 재배가 단절되기도 했지만 국내 한 유기농 명인이 토종 볍씨를 재배해 그 생산이 다시 시작됐다. 한 가마니(20Kg 기준)에 50만원에 육박해 일반쌀보다 약 10배 이상 비싸지만, 그랜드 키친 한식 코너에서는 갓 지은 고대미 밥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랜드 키친에서는 한식의 기본이 되는 다양한 소스들을 호텔 셰프가 직접 정성스럽게 준비한다. 우선 종가에서 대대로 내려져오는 집장을 전수받아 주방장이 12시간동안 정성 들여 달여 만든 수제 고급 간장을 나물이나 조림 등 모든 한식메뉴에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이 롯데월드타워 7층에 위치한 롯데뮤지엄의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롯데호텔의 체인호텔에서 3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패키지는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롯데월드타워 7층에 위치한 롯데뮤지엄에서 미니멀리즘 예술의 창시자로 불리는 ‘댄 플래빈’의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다. 지난달 26일 개관한 롯데뮤지엄은 ‘댄 플래빈, 위대한 빛’이라는 타이틀로 댄 플래빈의 초기 작품 14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형광등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이번 전시에서는 댄 플래빈이 창조한 환상적인 빛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롯데호텔서울과 롯데호텔월드는 기본 객실 1박, 조식 2인, 롯데뮤지엄 초대권 2매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롯데시티호텔(마포, 김포, 구로, 명동)은 기본 객실 1박, 롯데뮤지엄 초대권 2매, 폴바셋 음료 교환권 2매와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L7호텔도 객실 1박과 롯데뮤지엄 초대권 2매의 기본 혜택이 포함된 다양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L7명동은 빌라드샬롯 스낵 박스, L7강남은 도시락 카페 ‘스노우폭스’ 2만원 교환권,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7~8월과 2019년 웨딩을 일찍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를 대상으로 스페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웨딩 프로모션 내용은 웨딩 메뉴 10% 할인, 홀 사용료 100만원 할인, 조식 2인이 포함된 스위트룸 숙박권 등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호텔 웨딩홀은 1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 면이 전면 통 유리로 되어있다. 환하게 탁 트인 통창으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전망은 결혼식의 주인공인 예비 신랑, 신부 뿐만 아니라 하객들까지의 마음까지도 사로잡는다. 사계절 아름다운 전망이 펼쳐지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웨딩홀은 봄에는 여의도 일대를 아름답게 만드는 벚꽃, 겨울에는 한강을 하얗게 뒤덮은 눈, 나이트 웨딩에는 화려한 서울 시내 야경으로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웨딩 시간은 토요일에는 총3회(11시 30분, 15시, 18시 30분)로 진행, 일요일은 2회(12시, 17시)로 진행하고 있다. 3시간 30분으로 여유 있는 예식 간격, 2시간의 예식 진행으로 여유로운 웨딩 진행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예비 신랑, 신부가 15층 전체를 사용하는 느낌을 들게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호텔 L7홍대에서 개관 기념 두 번째 패키지 ‘잇 플레이스 in L7’을 오는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 홍대에서도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잇 플레이스’로 떠오른 L7홍대를 뛰어난 가성비로 만나볼 좋은 기회다. 스탠다드룸 1박, 홍대 지역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21층 플로팅에서의 2인 저녁식사,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 샤워젤과 바디로션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투숙과 만족스러운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있다. 편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저녁 식사로는 프렌치 어니언 스프(리코타 치즈 샐러드로 변경 가능), 쉬림프 파스타, 립아이 스테이크, 디저트(티라미슈/파나코타/애플파이/치즈케익 중 1개 선택)가 제공된다. 한편, 지난 1월20일 오픈한 L7강남도 바코드만으로 1분 안에 체크인, 체크아웃을 할 수 있는 롯데호텔 최초의 ‘키오스크(KIOSK) 시스템’ 도입을 기념한 ‘키오스크 패키지’를 2월 28일까지 마련했다. 슈페리어룸 1박, 디너뷔페 2인이 제공된다. 두 패키지 모두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프리빌리지 회원’으
[KJtimes=유병철 기자]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는 2층에 위치한 그랜드 볼룸에서 오는 2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4회 돌잔치 페어를 개최한다. 다양한 돌상과 포토테이블은 물론 스냅 촬영과 메이크업&의상까지 돌잔치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얻어 갈 수 있는 이번 돌페어는 돌잔치 전문 업체로 유명한 파티몽슈슈와 아가온날을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며 신생아부터 어린이까지 아기 피부를 위한 프리미엄 물티슈인 물따로 물티슈도 함께 한다. 또한 이번 돌페어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 이벤트와 돌페어 당일 계약자를 위한 여러 가지 특전을 제공한다. 수라채 다이닝 주말 런치 뷔페 2인 식사권 1매와 돌페어에 참가하는 방문객 대상으로 물따로 물티슈 1팩 증정 및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식음업장 10% 할인 쿠폰과 베이비 로션 키트&아기 양말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당일 돌잔치를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식대와 음주류 할인 및 돌 케이크 무료 제공과 디너타임 예약 시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며, 100명 이상 예약 시에는 상기 할인 혜택은 물론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19층에 위치한 수라채 뷔페 바우처도 함께 증정될 예정이다. 홀리데이
[KJtimes=유병철 기자] 오아시스 호텔 그룹이 최근 아비아렙스를 한국 사무소로 선정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아시스 그룹은 멕시코 카리브해의 올인클루시브 휴양 리조트 그룹으로 칸쿤과 리비에라 마야 지역에 총 10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오아시스 그룹은 비즈니스 호텔부터 패밀리 리조트 및 올인클루시브 호텔 등 여러 연령층에 맞는 다양한 호텔 카테고리를 갖췄다. 전 호텔에 걸쳐 총 60개의 레스토랑과 바, 5개의 비치 클럽, 6개의 스파를 보유하는 등 대규모 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하루 $8에 렌트할 수 있는 스마트 카를 200 여 대 이상 보유한 것도 특징이다. 오아시스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호텔은 칸쿤 지역 8개, 리비에라 마야 지역 2개로, 한국에서는 럭셔리급인 그랜드 오아시스 피라미드, 시안 칸 그랜드 센스 및 시안 칸 그랜드 툴룸 등 총 세 곳에 세일즈 마케팅 활동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KJtimes=유병철 기자] 아난티 남해가 얼리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남해의 2월~3월 평균 기온은 영상 5.8도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과 큰 차이를 나타낸다. 이렇듯 온화한 기후의 남해는 매서운 추위를 피해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아난티 남해가 선보이는 얼리 스프링 패키지는 조식과 석식을 포함한 하프 보드 형태의 패키지로 스튜디오 스위트, 디럭스 스위트, 디럭스 플러스 스위트 3가지 객실 타입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스위트 객실 1박, 브리즈 조식 뷔페 2인, 4 코스 디너 2인, 더 스파 입장권 2인 등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상큼한 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난티 남해 파티시에가 준비한 딸기 타르트와 커피도 제공된다. 디저트는 아난티 남해의 북 카페 에이 라운지(A Lounge)에서 즐길 수 있다. 아난티 남해 얼리 스프링 패키지는 오는 4월 13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호텔이 2월 6일부터 라따블(La Table) 레스토랑 뷔페를 새롭게 선보인다. 리뉴얼된 라따블 레스토랑은 전망 좋은 호텔 19층에 위치해 있으며 40여 가지 프리미엄 뷔페를 선보인다. 이비스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소고기 토시살 구이와 새롭게 추가된 스페셜 메뉴인 함초 한방 보쌈, 연어구이, 매실 돈 목살 구이, 광장시장 육회가 메인으로 구성되어 맛볼 수 있다. 재오픈을 맞이하여 앰배서더 클럽 회원 대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멤버십 회원과 플러스 회원에게 추가 5% 할인이 제공된다. 런치 특전으로 웰컴드링크 글뤼바인 1잔, 디너 특전으로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스파클링 와인 한잔 또는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가 있다. 80석 규모를 자랑하는 라따블 레스토랑은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는 물론 각종 모임 및 가족 등의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뷔페 이용 시간은 런치는 연중무휴, 디너는 화요일~토요일에 운영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 발렌타인데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화려한 분위기 속에서 사랑을 속삭이기에 더 없이 좋은 낭만적인 날이다. 특급호텔들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손님 끌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발렌타인데이는 특수 중 특수. 호텔들은 일제히 특별메뉴를 마련하는 등 패키지 상품과 로맨틱한 이벤트를 내세워 고객 몰이에 한창이다. ■행복한 만찬과 프러포즈 (사진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에서는 프로포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전망과 최고의 2인 식사 코스가 함께 하며 샴페인과 케이크, 살바토레 페라가모 향수 등도 포함된다. 이 외에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모든 레스토랑에서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준비된 스페셜 디너 메뉴를 만날 수 있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일폰테에서는 발렌타인데이 특선메뉴를 2월 14일 점심과 〮저녁에 선보인다. 참치 카르파치오, 완두콩 파프리카 펜넬 크림스프, 가리비 토르텔리니, 굴 샴페인 셔벳,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마스카포네 초콜릿 치즈케익, 커피로 구성되며 2인 이상 예약 가능하다. ◈켄싱턴
[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은 12월 31일까지 소중한 내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소규모 돌잔치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최소 10인부터 이용이 가능한 맞춤형 소규모 돌잔치 패키지인 ‘해피 퍼스트 벌쓰데이 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뷔페 패키지와 고메 패키지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며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단독 프라이빗 룸 무료 대관, 식사, 전통 혹은 웨스턴 돌 상과 포토 테이블, 돌잡이 이벤트가 포함되어 돌잔치의 풍성함을 더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의 식사는 낮 12시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고메 패키지는 프라이빗 룸에서 코스 요리로 식사가 제공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 선보이는 돌잔치 패키지는 프라이빗 공간인 라 모드에서 진행되며 식사 구성에 따라 베이직, 심플, 프리미엄 중 초청 인원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돌상은 모던 스타일 또는 전통 스타일 중에 선택이 가능하며, 콘셉트에 따라 플라워 스타일링, 떡 3종, 과일, 돌잡이 용품, 포토 테이블로 구성된다. 해당 패키지는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최대 3시간 이용이 가능하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인터컨티넨탈만의 차별화된 일대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클럽 인터컨티넨탈 패키지를 선보인다. 일반객실 2배 크기의 스튜디오형 객실인 클럽 프리미어 룸으로만 판매되며,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클럽 인터컨티넨탈은 고객 접점을 통해 세심한 호텔 경험을 제공하는 인터컨티넨탈 브랜드의 시그니처 서비스를 일컫는 말로, 해당 패키지 이용 고객은 클럽층 투숙 고객을 위해 준비된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대별로 전용 조식 뷔페와 애프터눈 티 세트, 다양한 술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칵테일 아워 등을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황제의 샴페인’이라고 불리는 샴페인 브랜드, 루이 로드레의 브릿 프리미에 샴페인과 이에 어울리는 스페셜 마리아주 안주를 객실로 직접 버틀러 서비스해주고, 칵테일 아워 이용 시에도 원하는 칵테일을 일대일 맞춤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호텔 레스토랑&바 20% 할인권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층에 위치한 안티에이징 전문 스파 인스파 20% 할인권이 제공된다. 또한 호텔 수영
[KJtimes=유병철 기자] 최근 명절에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호텔에서 연휴를 즐기는 것도 퍽 괜찮은 경험. 연휴 기간 특급호텔들은 평소의 절반 정도 가격으로 고객을 유혹한다. 평소 회원들만 이용하는 피트니스클럽과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 (사진 = 더 플라자) 더 플라자는 루나 기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귀도 치옴피가 직접 디자인한 디럭스 객실에서의 퓨어하고 릴렉스한 휴식은 물론, 약 10만원 상당의 시크릿 선물이 들어 있는 루나 기프트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 플라자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하여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콘셉트로 시크릿 상품을 구성하여 2018년 첫 번째로 행운 같은 선물을 제공하고자 했다. 제철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의 2인 조식을 추가한 패키지도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메리어트 리워즈 포인트 적립 혜택, 덕수궁 입장권, 서울 시청 스케이트장 입장권, 호텔 레스토랑 10% 할인권, 객실 내 미니바 10% 할인권 등이 추가로 제공되며 체크인 기준 14일 이전에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객실 업그레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호텔 안에서 완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패키지 하나로 추가 비용 없이 다이닝, 파티, 풀사이드 바, 액티비티 등 호텔의 모든 시설과 서비스를 누리며 편안하고 럭셔리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로 2015년 첫 선을 보인 뒤 2018년 1월 최대 판매수를 기록하며 호텔 다이렉트 패키지 판매량의 50%를 차지했다. 현재 2월까지 투숙 시 호텔 홈페이지 통해 예약하면 최대 15%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조식, 중식, 석식 등 3회의 다이닝, 라이브 콘서트와 함께 ‘애프터눈 티’와 ‘와인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콘서트 온 더 뷰>, 풀사이드 파티 <스파티> 등 이색 파티와 아뜨리움 라운지에서 즐기는 무제한 음료 서비스 등을 즐길 수 있다.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선보이는 ‘원 포인트 레슨’과 ‘아쿠아 피트니스’, 호텔에 전시되어 있는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을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갤러리 투어’, ‘사진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리조트 청평에서는 서울 근교로 가벼운 여행을 계획하는 연인, 가족 고객을 위해 패밀리 파티 패키지를 오는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객실 1박, 조식, 3단 트레이 애프터눈 티세트, 디저트 플래터, 스파클링 와인으로 구성됐다. 3단 트레이 애프터눈 티세트는 제철 딸기를 사용한 스콘, 마카롱, 샌드위치, 요거트 등의 디저트류와 허브티 3종(카모마일, 로즈마리, 페퍼민트)이 함께 제공되어 브런치로 즐기기에도 좋다. 디저트 플래터는 스파클링 와인과 곁들이기 좋은 햄&치즈, 크래커, 훈제 연어, 바게트 등 15가지의 메뉴가 풍성하게 제공된다. 조식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식 단품(소고기 미역국, 황태 해장국, 사골 우거지 해장국 중 택1)으로, 토요일과 일요일은 뷔페식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