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일)
[KJtimes=김봄내 기자]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국민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 구현과 임직원의 정보보호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10일 본관에서「2026년 하반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함께하는 정보보호 아카데미 및 숏폼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부회장을 비롯해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 각 부서장과 임직원, 정보보호지킴이 신규직원 30명이 참석했으며 ▲정보보호지킴이 신규직원이 참여한 정보보호실천 숏폼 경연대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초청 개인정보보호법 및 시행령 특강 ▲정보보호 관련 실무 시사사항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정책과 최윤정 과장은「개정 개인정보보호법, 함께 이해하고 실천하다」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개정 법령의 취지와 농협이 준수해야 할 거버넌스, 임직원이 지켜야 할 정보보호 수칙 등을 공유하며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과 실천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전 임직원 정보보호 인식 높인다 숏폼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2팀의 작품은 농협 유튜브와 농협방송, 본관 사이니즈 등을 통해 범농협 임직원의 정보보호 실천과 인식 제고를 위한 콘텐츠로 지속 활용될 예정이다. 박서홍 부회장은“최근 잇따른 개인정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는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에 장학금 700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과 최정욱 수도권역 본부장, 강석빈 성남지점장을 비롯해 성수석 이천시장, 임기배 이천시민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이천 지역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됐으며, 향후 이천시 취약계층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누적 장학금 3억 6500만원 달해 오비맥주는 2009년부터 이천시에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을 기탁하며 이천시 청소년들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까지 이천시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약 3억 6500만 원에 달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이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오비맥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중심으로 매
[KJtimes=김봄내 기자]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선 우수 민간기업을 발굴·선정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대통령 인증패와 함께 금융·신용평가 우대, 정부조달 가점, 산재예방시설 및 장비 구입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선정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청년과 취업취약계층 고용 확대 및 여성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 고용의 양과 질을 함께 높여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지역 인재발굴과 청년 일자리 확대 힘써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매년 청년 인턴을 채용하고 정규직 전환까지 연계하는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5년(2021~2025년)간 총 587명의 인턴을 공개 채용했으며, 특성화고 현장실습과 대학 산학협력 채용박람회에도 참여해 지역 인재 발굴과 청년 일자리 확대에 힘쓰고 있다. 여성 근로자의 경력단절 예방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 중 여성 근로자 비중은 58.1%이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KJtimes=김승훈 기자] 정관장이 원료의 희소성과 품질을 중시하는 최근 건강관리 수요를 겨냥해 프리미엄 홍삼정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조사한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 9,626억원으로, 건강 관련 소비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선택 기준도 원료의 산지와 품종, 생산 방식, 품질관리 과정 등 제품이 지닌 본질적인 가치로 세분화되고 있다. 정관장은 이 같은 소비 변화에 맞춰 '홍삼정지'와 '홍삼정양'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기존 '홍삼정 마스터클래스'를 리뉴얼했다. 천삼·지삼·양삼으로 이어지는 뿌리삼의 등급 가치를 홍삼농축액까지 확장해, 소비자가 원료의 희소성과 품질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포트폴리오를 세분화했다는 설명이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에 따라 면역력 증진,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인삼산업법에 따른 검사기준에 따라 홍삼은 체형과 내부조직, 색택 등을 기준으로 천삼·지삼·양삼 등으로 구분되며, 지삼은 전체 홍삼 가운데 상위 약 2%, 양삼은 약 10% 수준에 해당한다. 이는 2022~2023년 정관장 홍삼
[KJtimes=김승훈 기자] 올해 추석 연휴는 대체공휴일이 없어 예년보다 짧은 편이다. 멀리 떠나지 않고도 알찬 휴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대웅제약의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대표 최홍식)이 명절 정취와 온전한 쉼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 및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 윷놀이 대회'가 열리며, 1~3위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이어 26일에는 제기차기, 투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선이몰'에서는 추석맞이 건강 선물 기획전이 진행된다. 4대 생활습관(식습관·운동습관·마음습관·생활습관) 개선을 돕는 선마을의 대표 PB 및 인기 웰니스 상품을 최대 약 3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주요 품목으로는 열무·총각김치 등 식단 관리 제품과 저염장 전통 발효장 세트, 기름 세트, 홈 케어 및 운동을 돕는 핏스틱&밸런스스틱, 올인원 워시, 디퓨저 등이 있다. ◆가족부터 나만의 휴식까지, 취향 따라 즐기는 힐링 프로그램 전문 웰니스 리조트다운 힐링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소도구를 활용해 심신을 이완
[KJtimes=김봄내 기자]LG CNS가 AI·로보틱스 등 9개 직무 분야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하며, 미래 핵심 사업을 이끌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AI △로보틱스 △컨설팅 △DX 엔지니어 △클라우드 AM(Application Modernization, 앱 현대화) △아키텍트 △ERP △스마트팩토리 △컨버전스 엔지니어 등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LG CNS의 핵심 사업분야인 AI 직무는 고객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모델과 서비스를 설계·구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AI 직무로 입사하면 금융, 공공, 제조, 물류 등 전 산업 영역에서 특화된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기획하며,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AX(AI 전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LG CNS의 미래 성장을 이끌 로보틱스 직무는 제조, 물류 등 산업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고, 차세대 로봇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등의 업무를 맡는다. 특히 LG CNS는 지난 5월 국내 기업 최초로 로봇 학습·운영 통합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를 출시하는 등 국내 RX(로봇 전환) 분야를 선도하고 있어, 다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과 티베트 지역에 총 50만 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지원하기로 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에 쓰이게 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네팔·티베트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올해 7월 베네수엘라 지진,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 및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지진 등 해외 대규모 재해에 성금 및 생필품을 지원해 왔다.
[KJtimes=김봄내 기자]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5급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 ▲보훈 ▲IT ▲기술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며,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이뤄진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연령, 학력, 전공, 학점, 어학점수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하며, 취업지원대상자와 장애인 등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한편, NH농협은행과 NH농협손해보험도 9월 중 신규직원 채용을 진행하며, 전국 농축협의 신규직원 채용도 9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9월 7일 17시부터 17일 17시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협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 삼성전자가 프랑스 인공지능 기업 ‘미스트랄 AI(Mistral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반도체 설계와 제조에 특화된 자체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한·프랑스 양국 정상회담 시점에 진행됐다. 양사는 삼성전자 DS부문의 반도체 기술 및 제조 데이터와 미스트랄 AI의 고효율 AI 모델 기술을 결합해 반도체 업무 전반의 생산성과 정밀도를 높이는 ‘반도체 특화 AI’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스트랄 AI는 아르튀르 멘쉬 CEO를 중심으로 구글 딥마인드, 메타 출신 AI 연구진이 설립한 기업으로, 유럽 AI 생태계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특히 미스트랄 AI는 금융·제조·에너지 등 높은 수준의 데이터 보안이 요구되는 산업을 대상으로 온프레미스(On-Premises) 환경에서 맞춤형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DS부문 고유 데이터에 최적화된 자체 AI 모델 개발 삼성전자는 미스트랄 AI의 고효율 대형언어모델(LLM)인 ‘미스트랄 라지(Mistral Large)’를 비롯한 AI 솔루션을 활용해 DS부문 고유 데이터에 최적화된 자체 AI 모델을 개발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반도체
[KJtimes=김봄내 기자]LG CNS가 차움, 차헬스케어와 차움 건강검진센터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한다. 고객의 검진 이력 분석부터 맞춤형 검사 추천, 결과 작성과 사후관리 안내까지 검진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할 계획이다. LG CNS가 최근 서울시 강남구 차움 건강검진센터에서 차움, 차헬스케어와 ‘지능형 검진센터 도입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LG CNS 금융/공공사업부 배민 전무와 차움 김재화 원장, 차헬스케어 이준영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AI 에이전트로 검진 이력 분석부터 검사 항목 구성·검사 결과 작성·사후관리까지 지원 LG CNS는 차움, 차헬스케어와 협력해 차움 건강검진센터의 검진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PoC(개념검증)를 추진한다. LG CNS가 검진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차움이 실제 검진 현장에 적용해 업무 효율성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LG CNS는 지난 1월 차바이오그룹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AI 기반 건강검진 사업을 구체화하고, 향후 차병원 검진센터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차움 건강검진센터는 고객의 과거
[KJtimes=김승훈 기자] 동아에스티의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이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국산 제26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슈가논을 기반으로 복합제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제품군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동아에스티는 슈가논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전국 주요 5개 도시에서 '슈가논 10th LINK Symposium'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0년간 축적된 슈가논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과 내분비 분야 연구개발 방향을 의료진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7일 부산에서 시작해 10일 대구, 14일 광주, 17일 대전을 거쳐 10월 19일 서울에서 마무리된다. 지역별 의료진을 대상으로 당뇨병 치료 사례와 최신 치료 전략 등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슈가논에서 복합제로…당뇨병 치료 포트폴리오 확대 부산 심포지엄에서는 동아에스티 임상개발실 방미영 상무가 'Beyond SUGANON: 동아에스티 내분비 파이프라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슈가논 개발 과정과 함께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DA-1726 등 차세대 내분비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김영설 부사장은 당뇨병 치료 최신 지견과 증례
[KJtimes=김승훈 기자] HD현대가 필리핀 해군 현대화 사업을 넘어 현지 조선산업 활성화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필리핀 수빅에 마련한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함정 수주와 건조 역량을 현지 산업 생태계 강화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7일 서울에서 길베르토 테오도로 주니어 필리핀 국방장관과 만나 조선·방산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10년간 이어진 함정사업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필리핀 해군의 전력 현대화와 현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HD현대와 필리핀의 방산 협력은 2016년 필리핀 해군의 첫 호위함 계약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이후 신규 함정 건조와 후속 사업으로 협력 범위가 확대됐으며, 현재까지 필리핀으로부터 총 12척의 함정을 수주해 6척을 인도한 상태다. ◆수빅 생산거점, 수주 넘어 산업협력 축으로 이번 면담에서 특히 주목된 것은 필리핀 수빅에 있는 HD현대의 현지 생산거점이다. HD현대는 지난해 수빅에서 'HD현대필리핀'을 가동하며 현지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이곳에서 건조한 첫 선박도 최근 진수됐으며 내년 선주사 인도를 앞두고 있다. HD현대는
[KJtimes=김승훈 기자]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회사가 해외 사업의 성장축을 현지 파트너사 역량 강화로 옮기고 있다. 국가별 판매망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파트너사의 학술·마케팅 전문성을 높여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대웅제약은 3일부터 5일까지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22개국 파트너사 핵심 인력 40명을 대상으로 'NABOTA® EDGE : Global Academic Program'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나보타는 2026년 현재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연 매출 300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 미국·유럽·아시아 등을 포함한 69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고 약 80개국과 파트너십을 구축한 상태다. 이번 행사는 나보타의 글로벌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각국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전달하는 파트너사의 역할도 중요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제품 판매'에서 '현지 실행력' 강화로 대웅제약은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제품 교육이 아닌 글로벌 파트너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나보타 글로벌 가이드와 국가별 시장 진입 전략을 공유하고, 각국 파트너사가 공통된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로템이 항공우주 산업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8일 항공우주 분야 신입·경력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채용은 이번달 2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접수가 진행되며, 이후 인·적성 검사, 면접 등 절차를 걸쳐 최종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채용은 ▲덕티드 램제트 엔진 ▲극초음속 엔진 ▲메탄엔진 ▲추진기관시스템 시험설비 등 항공우주 분야 14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업무 내용, 자격 요건 등 직무별 자세한 채용 정보는 현대로템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로템은 채용과 연계해 미래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달 주요 대학 및 대학원 연구실을 찾아 예비 지원자를 대상으로도 채용 설명회 등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항공우주 시장 경쟁력 강화 위해 첫 별도 채용 현대로템이 항공우주 분야만을 대상으로 별도 채용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근 빠르게 성장 중인 항공우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사업에 속도를 더할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번 채용을 통해 모집하는 직무들도 현대로템의 항공우
[KJtimes=김봄내 기자]LG생활건강이 7일 ‘화장품의 날’을 맞아 탁월한 연구개발(R&D)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LG생활건강의 R&D 업무를 총괄하는 강내규 CTO는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로 열린 화장품의 날 기념식에서 회사를 대표해 화장품 안전관리 및 산업발전 유공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LG생활건강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매년 약 1,6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R&D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시아인 6만 여명의 피부 빅데이터를 활용해 색소 침착에 관여하는 7종의 핵심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최근에는 안티에이징 핵심 성분인 ‘NAD Power24TM’를 개발해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플’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6만명 피부 빅데이터 연구, 항노화 성분 ‘NAD Power24TM’ 개발 이처럼 강 CTO를 비롯한 LG생활건강 연구진은 독자 성분 개발, 유전자-피부과학 융합 연구 등을 주도하며 국내 뷰티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의 규제·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최고 수준의 RA(규제 인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