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연인들의 달콤한 한 때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발렌타인 데이 특별 만찬 행사를 실시한다.
스페셜 디너 코스를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는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을 비롯해 한식당 무궁화, 일식당 모모야마, 중식당 도림,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등 롯데호텔서울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이 모두 참여한다.
만찬과 더불어 로맨틱한 추억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도록 장미 한 송이와 고급 수제 마카롱 박스, 커플 기념사진 및 와인 등이 각 레스토랑의 시그너처 코스 메뉴와 함께 제공되며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다. 단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라세느는 2월 14일 당일만 실시한다.
한편 롯데호텔서울은 오는 2월과 3월, 두 달 모두 10일부터 15일까지 연인들에게 달콤한 추억을 안겨줄 로맨틱 패키지 ‘스위트 발렌타인 & 화이트’를 선보인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스위트 객실에서 로맨틱한 하룻밤을 보내며 둘만의 만찬, 스파, 영화관람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연인만을 위한 이번 스페셜 패키지는 48만원으로, 주니어스위트 또는 코너스위트 객실 1박에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2인 디너, 세계적인 내츄럴 스킨케어 브랜드 쥴리끄의 데이 스파에서 제공하는 2인 페이셜 맛사지, 샤롯데 영화 관람권 2매,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과일, 초콜릿, 와인 등 약 100만원 상당의 풍성한 특전이 모두 포함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