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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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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프리랜서 권익 보호 나선다…악질기업에 철퇴
[KJtimes=조상연 기자]일본 정부가 프리랜서 권익 보호에 나선다. 일부 기업이 자사의 일감을 맡은 프리랜서에게 경쟁사의 일을 맡지 못하도록 하는 ‘갑질’을 막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요미우리신문은 19일 노동기준법 등에 의해 보호받는 회사원에 비해 프리랜서는 기업과의 근로조건 협상 등에서 입지가 약하다고 소개하며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2월 중 독점금지법에 저촉될 갑질 유형을 기업들에 제시하고 시정을 요구할 방침이다. 악질적인 기업은 적발해 제재에도 나선다. 일본 공정위는 지난해 8월부터 기업과 개인간의 노동계약 유형별 독점금지법 위반 여부에 대해 전문가회의를 열어 논의를 해왔다. 전문가회의는 경쟁사로부터 일감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행위, 실제보다 보수를 부풀려 일감을 맡기는 행위, 비밀 보호를 이유로 다른 일감을 맡지 못하게 하는 행위 등이 독점금지법에 위반된다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또 일본 공정위가 지난해 실시한 시장 실태조사 결과 프리랜서들은 "기업 측의 일방적 사정으로 추가 업무가 발생해도 당초 계약된 보수만 준다" "경쟁회사의 일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보호의무를 근거로 소송을 시사한다"는 불만을

日, 울기 위해 모이는 사람들…’루이카쓰’ 확산
[KJtimes=조상연 기자]최근 일본에서 울기 위해 만나는 모임이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루이카쓰’로 불리는 이 모임은 함께 모여 감동적인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림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가쓰(活)"는 활동을 의미하는 말로, '루이카쓰'는 의식적으로 우는 행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동을 가리킨다. 처음 루이카쓰가 시작된 건 도쿄 내 한 이벤트 회사에서다. 이벤트 플래너 데라이 히로키(寺井広樹)씨는 이혼식 행사를 주로 하는 사업을 진행하다가 이혼식에서 실컷 운 사람들이 개운해 하는 걸 보고 눈물을 흘리는 행동에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 실제로 도호(東邦)대학교에서 뇌생리학을 연구하는 아리타 히데호(有田秀穂) 교수는 "눈물을 흘리면 부교감신경이 자극돼 깊은 잠을 잤을 때와 마찬가지로 뇌가 편안한 상태가 된다"고 했다. NHK는 최근 일본의 2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일하는 세대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며 도쿄(東京) 우에노(上野)에 있는 한 '루이카쓰' 행사장을 소개했다. 이 행사에서는 눈물을 흘린 후 좌담회를 갖는다. 평소 남에게 보이지 않던 모습을 보인 후에는 이상하게도 고민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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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김임권 회장 연임 시나리오 '발목 잡히나'
[KJtimes=장우호 기자]전국 91개 수협조합장들이 수협중앙회장을 선출하는 현행 선거방식을 놓고 어민들과 수협중앙회가 정반대의 의견을 내놓으면서 대립하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그동안 부정부패가 지속돼 왔다는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 왔다. 중앙회장의 중임은 가능하나 연임이 불가능한 구조도 이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1990년 직선제로 바뀌었다. 이후 역대 중앙회장 가운데 임기를 온전히 마친 사례는 이종구 전 회장 한명 뿐일 정도이며, 나머지 6명의 역대 중앙회장은 모두 불명예 퇴진한 사례가 이를 뒷받침 한다. 어민들은 중앙회장들의 비리 연루가 선거방식에 있다고 주장한다. 수협조합장 91명만 장악하면 수협중앙회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전국수협노조 관계자는 “수협 내부 부패를 막으려고 해도 중앙회장 선출권이 조합장들에게 있다보니 ‘누이 좋고 매부 좋고’식으로 넘어가는 게 많다”고 주장했다. 이런 와중에 이완영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해 8월 31일 수협중앙회장의 임기를 한 차례에 한해 연임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수협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소관위원회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계류 중인 상황인데, 어민들은 현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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