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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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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갈등 녹여내는 용광로 대표 되겠다”

[kjtimes=견재수 기자] 이혜훈 바른정당 신임 대표는 “당이 하나 되는 일이라면 천 번이라도 무릎 꿇는화해의 대표가 되겠다”며 “크고 작은 갈등을 녹여내는 용광로 대표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6일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에서 득표율 36.9%를 차지하며 2위 하태경 의원(33.1%)를 누르고 당 대표로 선출됐다. 당 대표 선출 결과 이 대표는 대표 수락 연설을 통해 “바른정당이 보수의 본진이 돼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열겠다”며 무능하기까지 한 몇몇 낡은 사람들 때문에 보수 전체가 궤멸됐는데 낡은 보수에 대한민국을 맡길 순 없다“고 밝혔다. 이어 “여당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생산적 대안정당이 되겠다”며 “진영에 매몰돼 사사건건 반대하는 정치하지 않고 과감히 협력하고 개혁보수의 가치에 역행하는 문제에 결연히 맞서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당 밖에 있는 국회의원과 단체장들을 모셔오고 보수 차세대 그룹이 정치에 입문한 지 십수년이 흘렀지만 대규모 수혈이 없었다”며 “보수의 대수혈을 전국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번 바른정당 당대표 선출에서 권역별 투표 등을 통해 1위를 놓치지 않으며 득표율 1위로 신임 당대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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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국제유가…“금융시장 심상치 않다” [KJtimes=김승훈 기자]국제유가 당분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이 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26일 삼성증권은 이 같은 진단을 내놓고 한동안 50달러 전후에서 안정세를 보이던 국제유가가 이달 들어 40달러 초반까지 빠르게 하락하면서 다시 한 번 금융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목할 사안으로는 최근 유가 하락에 대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 참여자들이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는 점을 꼽았다. 허진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은 유가 하락의 주된 원인을 공급자 요인으로 간주하며 전형적인 골디락스(Goldilocks) 시나리오로 해석하고 있다”며 “공급자 요인에 의한 유가 하락이 에너지 관련 지출 절감을 통해 주요국 경기회복을 지원하고 기업 이익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허 연구원은 “반면 채권시장은 유가 하락이 글로벌 수요 둔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하면서 경기 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향후 국제유가가 추가 하락하면 이를 글로벌 경기의 척도로 간주하는 채권시장의 시각이 점차 힘을 얻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날,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급락한 국제유가가 이 수준에서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