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커플 패키지 ‘로맨틱’ 패키지를 부활시킨다.
고객들의 요청으로 다시 선보이게 된 호텔의 시그니처 패키지인 로맨틱 패키지는 쇼핑과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완벽한 테이트를 완성시켜 줄 상품이다.
패키지 혜택으로 제공되는 객실은 디럭스룸과 스위트룸 중 선택 할 수 있으며 조식뷔페가 2인 기준으로 포함되어있다. 더불어 모모바나 모모카페에서 코키지 차지 없이 쓸 수 있는 와인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스위트룸을 이용하는 투숙객은 조식과 해피아워, 티타임 등을 무제한 이용 할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입장이 가능하다. 2월 10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가격 19만5000원.
한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2월 14일,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로맨틱 디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발렌타인 데이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디너 프로모션에는 새우와 아보카도 샐러드, 어니언 크림스프, 해물라자냐, 안심 인볼티니와 조개관자 요리, 파인애플 쇼콜라가 제공된다. 가격 1인 7만원.
<KJtimes=유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