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MBN 주말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에서 윤다란 역으로 출연 중인 엄지원은 도자기처럼 매끈한 무결점 피부로 안방극장을 환하게 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야외 촬영현장에서 엄지원의 피부를 접한 사람들은“요즘 드라마 촬영 때문에 수면 시간이 2시간 정도 인 것으로 아는데 피부가 정말 백옥 같다" "탄력 넘치는 매끈한 꿀 피부 종결자! 너무 부럽다" "시크 함을 잃지 않은 피부 비결이 알고 싶을 정도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러워하기도 했다고,
엄지원은 안정된 감정연기는 물론 럭셔리한 피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받아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엄지원은 "아침에 미용실에 가기 전에 잠깐의 시간에 마스크팩을 한다. 평소 이동하는 차안에서 히터를 틀지 않고, 이동 중 차안에서는 물에 젖은 수건을 얼굴에 잠간씩 올려 둔다"라고 자기만의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분피부 만드는 방법은 차안에 있었네" "꿀피부에 동안외모비법 생각보다 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사랑도 돈이 되나요`에서는 마인탁(연정훈)이 윤다란(엄지원)의 정체를 알게 모습이 그려져 향후 이들의 관계가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