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창업생태계 강화

상호협력·교류 지원…‘2019 경기여성 CEO 통합 간담회’ 개최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가 도내 여성창업생태계의 성장과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창업자간 상호협력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이하 재단)는 오는 3일 오후 5시 화성 푸르미르호텔에서 ‘2019 경기여성 CEO 통합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내 여성창업자간 상호협업 및 교류의 기회를 높여 사업성장의 발판을 지원하고 재단과 여성창업자가 성장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 창업지원 센터(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경기도창업보육센터, 여성창업성장센터) 여성 대표자들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올 한해 경기도 여성창업생태계를 되돌아보고 성장 비전을 제시하는 기업 간 네트워크 교류뿐만 아니라 재단 여성창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재단이 배출한 성장기업 인터뷰 영상 상영, 국악공연 등이 이어진다.


문진영 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내 여성창업자들이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성장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효성 조현준 회장, 국산화한 소재로 발열내의 시장 공략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티앤씨㈜가 국내 온라인 패션 브랜드 ‘무신사’와 손잡고 일본 제품이 장악하고 있던 국산 발열내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국내 패션 기업들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인해 일본 기업 제품을 대체할 상품들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겨울 의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효성과 손잡고 출시한 무신사의 발열내의 ‘마이히트’는 효성의 발열 폴리에스터, 에어로히트 익스트림(aeroheat EX)으로 만들었다. 원사 내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 물질이 태양, 조명 등으로부터 빛을 흡수하여 이를 열 에너지로 방사하는 원리다. 겨울철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몸에서 발생하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흡한속건)도 뛰어나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에어로히트 익스트림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 후에도 영구적으로 발열 가능한 원사다. 한국패션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내의 시장 규모는 2조원대이며 그 중 발열내의 시장 규모는 7천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내의와는 다른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기능, 편안한 착용감으로 매년 10%씩 증가 추세에 있다. 효성은 이번 무신사 등 국내 패션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해외 패션 기업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