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9.5℃
  • 흐림강릉 15.6℃
  • 흐림서울 19.5℃
  • 구름많음대전 24.8℃
  • 맑음대구 27.5℃
  • 맑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24.4℃
  • 맑음부산 22.0℃
  • 흐림고창 19.0℃
  • 맑음제주 21.3℃
  • 흐림강화 16.3℃
  • 구름많음보은 22.5℃
  • 구름많음금산 23.9℃
  • 구름많음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2.1℃
  • 맑음거제 23.4℃
기상청 제공

하지원, ‘항아표 보핍보핍’ 엉덩이 춤 완성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하지원이 항아송(Song)’에 이어 앙증맞은 항아표 댄스를 선보인다.

 

하지원은 오는 12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8회 방송분에서 이승기를 위한 특별한 춤 항아표 댄스를 펼친다. 하지원이 지난 2회 방송분에서 간드러진 노래솜씨를 과시했던 항아송에 이어 항아댄스까지 공개하며 숨겨졌던 매력을 한껏 발산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원은 티아라의 인기곡인 보핍보핍에 맞춰 깜찍한 엉덩이춤을 선보인다. 극 중 북한 여군 장교로서 넘치는 카리스마를 뿜어냈던 하지원이 애틋해진 이승기를 위해 깜찍 발랄 항아표 보핍보핍댄스까지 감행하면서 색다른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것.

 

특히 하지원은 보핍보핍댄스를 완벽하게 익히기 위해 빡빡한 촬영스케줄 속에서도 시간을 따로 마련해 티아라 안무팀인 전홍복 단장에게 직접 보핍보핍안무를 사사받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지원은 감각 있는 댄스실력으로 전홍복 단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비교적 분량이 길지 않은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보핍보핍댄스를 위해 시간까지 할애하는 열정적인 하지원의 면모가 드러난 셈이다.

 

지난 1일 경기도 안성의 더킹 투하츠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하지원은 마치 티아라로 빙의된 듯 귀여운 헤어밴드와 동물발바닥 모양의 장갑까지 갖추고 등장해 촬영장을 한껏 달궜다. 어깨 끝 부분이 시원하게 파진 원피스를 착용해 깜찍함을 더욱 배가시켰다는 귀띔.

 

무엇보다 하지원은 파격적인 애교가 넘쳐났던 보핍보핍엉덩이춤을 훌륭하게 소화해 내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하지원의 보핍보핍춤을 보던 스태프들은 정말 못하는 게 없다”,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이렇게 배웠냐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극 중 설정 상 어설프고 뻣뻣해 춤에 익숙하지 않은 듯 보여야 하는 까닭에 하지원의 몸치연기까지 더해지며 촬영장은 연신 웃음보가 터졌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빡빡한 촬영스케줄 때문에 지치고 힘들 때도 있지만, 하지원은 항상 해맑은 웃음으로 스태프들에게 힘을 안겨준다잠깐 등장하는 보핍보핍댄스를 소화하기 위해 티아라 안무가까지 만나서 연습하는 등 불철주야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하지원에게 감탄할 수밖에 없다. 하지원이 더킹 투하츠에 보여주는 열정이 더욱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탄생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더킹 투하츠’ 7, 8회 분에서는 충격 반전이 담겨질 예정이어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아하!커플하지원-이승기의 앞에 어떤 사건이 촉발될 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더킹 투하츠’ 7, 8회 방송분은 오는 12일 오후 9552회 연속 방송된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현장+] 장바구니가 사라진 시대…“장보러 갔다가 빈손으로 나와요”
[KJtimes=김봄내 기자] # “뭐라도 사야 하는데, 이 가격이면 그냥 나가게 되더라.” 서울 동대문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직장인 권정미씨(29⸱여⸱가명)는 장바구니를 들고 입구를 들어선 20분 뒤 아무것도 사지 못한 채 그대로 계산대를 지나쳐 나왔다. 그녀의 손에는 장바구니 대신 휴대폰만 남아 있었다. 장보기는 끝났지만 구매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 “예전에는 장을 보면 일주일이 해결됐는데 지금은 하루치도 버거울 때가 있다.” 서울 용산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주부 서민정씨(41⸱여⸱가명)는 예전에는 고민이 ‘뭘 더 살까’였다면 지금은 ‘뭘 빼야 하나’ 고민이라고 푸념했다. ◆ “카트는 채워지지 않고 계산만 늘어난다” # “마트 가면 다 사고 싶다가도 계산하면 다 내려놓게 된다. 이제는 장보러 가는 게 아니라 ‘얼마나 안 살 수 있나’ 시험하는 느낌이다. 서울 양재동 한 마트에서 만난 자취생 차유미씨(22⸱여⸱가명)는 장바구니에 넣고 다시 빼는 시간이 제일 길고 결국 라면만 산다며 한숨을 쉬었다. ‘카트는 채워지지 않고 계산만 늘어난다,’ 최근 유통업계에서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장바구니는 가득 차지 않고 소비자는 더 빨리 포기하는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