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티아라 효민이 8박9일간의 유럽 일정을 마치고 19일 오전 11시 30분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
효민은 함께 유럽으로 떠난 조세현 사진작가, 차은택 감독, 그리고 신인 7인조 걸그룹(황지현,최수은,이해인,김혜지,소민,조은별,에스더)과 함께 귀국 직후 인천공항 앞에서 잠깐 동안 제작과정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한다.
어떤 그림과 영상을 담아왔는지, 또 조세현사진작가가 평가하는 효민의 사진실력등 8박9일간의 유럽여정의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시켜줄 예정이다.
효민은 신인 7인조 걸그룹(황지현,최수은,이해인,김혜지,소민,조은별,에스더)의 데뷔앨범 촬영으로 인해 티아라 멤버들보다 하루 더 유럽에 체류 중이며 스태프로 함께 참여했던 은정은 스케줄로 인해 하루 먼저 귀국했다.
효민은 “신인 7인조 걸그룹(황지현,최수은,이해인,김혜지,소민,조은별,에스더)의 촬영을 마무리 중이다”며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올 것 같으니 계속해서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티아라와 신인 7인조 걸그룹은 지난 10일 이탈리아로 출국하여 스위스 등을 오가는 일정을 유튜브와 트위터를 통해 생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