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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구자열 회장 “혁신기업 적극 지원하겠다” LS그룹, 구자열 회장 “혁신기업 적극 지원하겠다” 한국발명진흥회 제18대 회장으로 연임 [KJtimes=김봄내 기자]“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인 발명 인재를 육성하고 지식재산을 가진 혁신기업들이 우리 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일성이다. 한국발명진흥회 제18대 회장으로 연임된 구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발명과 지식재산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실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연임에 따라 앞으로 3년간 ‘한국발명진흥회號’를 이끌게 된다. 한국발명진흥회는 발명진흥법에 따라 1973년 설립된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회장은 비상근 명예직이며 임기는 3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부터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정책 심의기구인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왔으며 올해 1월 연임되기도 한 구 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과학기술위원장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특허와 신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일례로 지난 2014년부터 제17대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을 지내며 개인과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사업화했다. 그런가 하면 대기업의 유휴 특허기술을


휠라코리아, 현대차투자증권이 관심 가지는 까닭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차투자증권이 휠라코리아[081660]에 대해 주목하면서 이 종목의 목표주가를 10만8000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현대차투자증권은 휠라코리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614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8.4% 늘었고 영업이익은 51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와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진단했다. 송하연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부문 별도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8% 증가해 실적을 견인했다”며 “추운 날씨 영향으로 롱패딩 판매 호조도 일부 영향이 있었지만 휠라의 구조적인 실적 개선과 중국 법인 풀프로스펙트의 수수료 수익 증대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휠라코리아가 브랜드 이미지 탈바꿈에 성공했다고 판단되며 국내 부문의 실적 개선은 올해도 지속할 수 있을 것이고 매출뿐만 아니라 원가 경쟁력과 유통구조 효율화를 통해 영업 레버리지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휠라코리아가 5대 1 액면분할을 결정했는데 기업가치가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동성 확대 차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