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지아 기자] 정부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 상생페이백 사업이 종료됐다. 4개월간 총 1564만 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1170만 명이 실제 환급을 받아 총 1조3060억원이 국민에게 돌아갔다. 상생페이백은 2025년 카드 사용액이 2024년 월평균 소비액을 초과할 경우,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제도였다. 최대 환급액은 33만 원으로 제한됐다. 지난해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한 '상생페이백'은 소비 위축 국면에서 국민들의 지갑을 열게 하고 소상공인에게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정책적 실험이었다는 평가다.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 이 사업은 카드 소비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결과적으로 총 1조 3060억원이 지급됐고, 1170만명이 평균 11만원을 돌려받으며 체감 혜택을 누렸다. 상생페이백은 단순한 환급 정책을 넘어 소비 진작과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했다. 사업 기간 동안 국민 1564만명이 신청했고, 이는 만 19세 이상 국민 3명 중 1명 이상이 참여한 수치다. 실제 지급을 받은 국민은 1170만명으로, 신
[KJtimes=김봄내 기자]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다음 달 2일부터 대중교통 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 및 정액권 '모두의 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카드사가 27개로 확대된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신청 카드사는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곳이다. 추가된 7개 카드사 중 토스뱅크 외 6곳의 모두의 카드 발급은 내달 2일부터 할 수 있다. 대광위는 토스뱅크와 협력해 카드 발급부터 회원가입·등록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시범 사업을 다음 달 26일부터 제공(카드 발급)할 예정이다. 그간에는 카드사 앱이나 누리집 등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따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을 해야 했는데, 내달 말부터는 토스뱅크를 통해 가입과 카드 등록을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대광위는 지난해 12월 기획예산처와 함께 K-패스 및 모두의 카드 관련 올해 예산을 5천580억원으로 편성하면서 작년 대비 135% 증액해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이용자는 지난 1일 모두의 카드 도입 이후 매일 약 1만명씩 늘고 있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세탁과 건조는 물론 살균·탈취·스타일링에 이어 다림질까지 아우르는 의류 관리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26일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 스타일링 보드(다림판)를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의류 관리 솔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출시한다. ‘LG 시스템 아이어닝’은 옷감 손상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도 누구나 손쉽게 다림질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에서 분사되는 미세 고압 스팀으로 수분이 남지 않도록 섬유 속 주름을 빠르게 펴주며, 고온으로 유해 세균을 99.99%까지 살균한다. 특히 면, 울, 레이온 등 의류 소재에 따라 스팀 온도를 달리하는 7개 전용 코스를 제공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다. 다림질 과정에서 옷이 다림판에 달라붙거나 다리미에 밀려 주름이 생기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액티브 스타일링 보드’ 기능을 적용했다. 스타일링 보드에 탑재된 팬이 바람을 불어 옷을 띄우거나 공기를 흡입해 고정함으로써, 얇고 하늘거리는 소재도 안정적으로 다림질할 수 있다. 스타일링 보드 커버는 분리 세척이 가능하며, 보드를 세로로 접을 수 있어 보관도 용이하다. 조작과 이동의 편의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는 ‘행복도서관’ 사업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도서관은 오비맥주가 2016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교육 자재와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10주년을 앞두고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시니어로 변경,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나서며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영상은 한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가 ‘독자’를 찾는 음성으로 시작된다. 이어 순자, 옥자, 영자 등 ‘자(子)’가 들어간 이름의 할머니와 삼대독자 할아버지가 등장하고, 영상 말미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통해 오비맥주 행복도서관에서는 누구나 ‘독자(讀者)’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상에는 전문 배우가 아닌 실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출연해 진정성을 높였다. 지난해 개관한 행복도서관 12호점인 청주시종합노인복지관에서 촬영되었으며, 해당 복지관에서 열린 ‘시니어 배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어르신들이 배우로 참여했다. 오디션 과정은 유튜브 채널 내 쿠키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중공업이 AI시대의 폭발적인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선점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19일 독일 스켈레톤(Skeleton Technologies) 및 일본 마루베니(Marubeni)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과 스켈레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효성중공업의 스태콤(무효전력보상장치) 기술력과 스켈레톤의 우수한 슈퍼커패시터(Super Capacitor, 초고속 충∙방전 장치) 솔루션을 결합, 오는 2027년까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차세대 전력보상장치인 ‘e-STATCOM’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스켈레톤의 전략적 파트너인 마루베니는 수퍼커패시터의 원활한 공급을 맡는다. e-STATCOM은 기존 스태콤에 고성능 에너지저장장치인 슈퍼커패시터를 결합해 전력의 공급과 품질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조절함으로써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최근 세계 전력시장은 AI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전력수급 불균형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전력 안정화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e-STATCO
[KJtimes=정소영 기자]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체제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혀온 ‘미국 이그니오홀딩스(Igneo Holdings, 이하 이그니오) 고가 인수 의혹’ 규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고려아연 측이 미국 현지 법원에 제기한 증거 제출 중단 요청이 항소심에서도 잇따라 기각되면서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투자 결정 과정의 실체가드러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인수 정당성을 둘러싼 영풍 측의 공세와 고려아연 측의 방어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 美 법원, 증거수집 절차 개시…핵심 인물 소환 허가 법조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제2연방항소법원은 현지 시각 지난 6일 고려아연의 미국 자회사 페달포인트홀딩스(이하 페달포인트)가 제기한 ‘증거제출 명령 집행정지 요청’을 최종 기각했다. 앞서 1심인 뉴욕남부지방법원이 영풍의 증거수집 신청(디스커버리)을 인가한 데 이어 항소심 재판부 역시 영풍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이번 결정으로 영풍은 이그니오 인수 당시의 의사결정 구조, 자금 흐름, 가치 평가 근거 등 핵심 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미 법원은 핵심 인물인 페달포인트 CFO 함모씨 등에 대한 증인 소환도 허가하며, 제출될 자료가 이사회의 실사 미흡이나 과
[KJtimes=김봄내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5년 말 기준 TDF 등 연금펀드와 연금계좌 내 ETF를 합산한 연금자산 규모가 50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2025년 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연금자산 수탁고는 순자산 기준 총 52조 638억원에 달한다. TDF, 디폴트옵션 전용 펀드, 연금계좌 내 ETF 등 주요 연금 상품 관련 지표 전반에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TDF(타깃데이트펀드)와 TIF(타깃인컴펀드)를 선보이며 연금펀드 시장을 개척해 왔다. 이후 TDF의 장기 성과를 통해 실효성을 입증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어왔다. TDF의 설정액 대비 순자산은 ‘미래에셋 전략배분 TDF’가 2조 8,427억, ‘미래에셋 ETF로 자산배분 TDF’는 3,022억 증가해, 합산 3조 1,449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 상품인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45’는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136.3%, 연평균 15.5%를 기록하고 있다. 퇴직연금 가입자의 장기 수익률 제고를 위해 도입된 디폴트옵션 제도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DF와 BF(Balanced Fund)를 중심으로 변동성 관리와 수익률 간 균형
[KJtimes=김봄내 기자]쿠팡의 불법파견 및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등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16일 근로감독에 나섰다. 노동부는 이날 쿠팡 본사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배송캠프에 근로감독관 17명을 투입해 집중 조사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지난 5일부터 '쿠팡 노동·산안 태스크포스(TF)' 등을 구성해 기초 사실관계 조사, 세부 감독방안 마련 등 근로감독의 사전 준비를 했다. 이번 감독에서는 쿠팡의 불법파견, 블랙리스트 작성·관리, 저성과자 퇴출프로그램(PIP) 운영 등 다수 의혹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쿠팡의 배송 자회사 쿠팡CLS 측은 배송기사(퀵플렉서)에게 실시간으로 업무 지시를 하는 등 불법파견한 의혹을 받는다. 파견법상 원청과 하청업체 직원이 혼재돼 근무하거나 원청이 하청 근로자에게 직접 지휘·명령을 내리는 건 불법이다. 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CFS에는 이른바 'PNG 리스트'라고 불리는 블랙리스트 문건을 활용해 노동자들의 재취업을 제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근로자의 취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명부를 작성하고 이를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다. 노동부는 작년 1월 쿠팡 측
[KJtimes=김봄내 기자]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우리금융그룹의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선정을 기념하고 2월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우리 Team Korea 적금’은 1인 1계좌,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된다. 기본 금리는 연 2.5%이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적과 고객의 이벤트 참여도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의 고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최대 5.0%p까지 받을 수 있다. 세부 조건으로는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메달 획득 시(금메달 0.5%p, 은메달 0.2%p, 동메달 0.1%p) 우대금리 최대 3.0%p △올림픽 폐막일인 2월 22일까지 ‘우리WON뱅킹’ 응원 게시판에 댓글 작성 시(건당 0.2%p) 최대 1.0%p가 적용된다. 또한 △상품 가입 시 예측한 대한민국의 최종 순위를 맞출 경우 1.0%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돼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우리은행은 고객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 회장이 16일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를 찾아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 지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후원했다.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 국제 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 지원,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 등을 지원해 한국 설상계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왔다는 설명이다.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 차세대 유망주를 직접 지원하고 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함께 다음 달 2026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현지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하고 종목별 코치진을 파견, 집중 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 회장은 "롯데는 국내 설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및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 우리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는 만큼 다음 달에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감사패 수상 소감
[KJtimes=김봄내 기자]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Avikus)가 HMM으로부터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자율운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는 15일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GRC)에서 최원혁 HMM 대표,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임도형 아비커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선박용 자율운항 솔루션인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을 통해 아비커스는 HMM이 운용 중인 40척의 선박에 하이나스 컨트롤을 공급하게 됐다. 단일 공급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아비커스는 지금까지 총 350여 척, 개조 선박 기준 100척 이상의 대형 선박에 하이나스 컨트롤을 공급·적용하게 됐다. 아비커스의 하이나스 컨트롤은 인지와 판단을 넘어 제어 기능까지 수행하는 자율운항 시스템으로, 자율 항해 보조 기능에 머무르고 있는 경쟁사의 솔루션과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자율운항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선원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최적의 항로를 설정해 항해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고, 최적의 속도 유지를 통해 연료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KJtimes=이지훈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을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계엄 해제 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서명한 문서에 의해 계엄이 이뤄진 것처럼 허위 선포문을 만들고 폐기한 혐의 역시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헌정질서 파괴 뜻은 추호도 없었다'는 허위 사실이 담긴 PG(프레스 가이던스·언론 대응을 위한 정부 입장)를 외신에 전파하도록 지시한 혐의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사받는 과정에서 경호처 공무원들을 이용해 자신에 대한 수사기관의 적법한 영장 집행을 저지하거나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며 "일신의 안위와 사적 이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바이오텍 쇼케이스'에서, 미국 보건의료 전문가들과 글로벌 대감염(Epidemic) 해결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인플루엔자 등 여러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바스켓 임상 2상(IND)'을 美 FDA에 신청하기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FDA와의 IND 실무를 전담할 미국 현지 CRO(임상수탁기관) 선정까지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현대바이오는 MCDC(美 의료화생방 대응 컨소시엄) 정회원 자격으로 바이오텍 쇼케이스에서 '현재 대감염 바이러스 질환을 해결하는 것이 미래 펜데믹을 대비하는 길이다'라는 주제로 항바이러스제 '제프티'(Xafty)로 미래 팬데믹 대비 방안을 제시했다. 즉, 바이러스 수치가 증가되기 전에 증상 발현 즉시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를 선제투약하는 것만이 현재 대감염이 발생한 바이러스 감염증뿐만 아니라 미래에 발생할 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발표 직후 현장에 참석한 세계 감염병 전문가들과도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현대바이오는 "미국 전문가들은 독감·코로나19·R
[KJtimes=김봄내 기자]지난해 10·15 대책 시행 이후에도 집값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두 달 연속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1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5.8포인트 상승한 80.5로 조사됐다고 15일 밝혔다.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내다보는 업체 비율이 더 높음을 뜻한다.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지수는 10·15 대책 시행 이후인 11월에 전월 대비 20.7포인트 하락한 65.9를 기록했다가 한 달 만인 12월 74.7로 오른 데 이어 두 달째 개선 흐름을 보였다. 수도권 전체로는 전월 대비 10.9포인트 오른 95.4였고 경기(92.5)가 13.1포인트, 서울(107.3)이 12.3포인트, 인천(86.6)은 7.3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주산연은 "2026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이 1만6천412가구로 2025년 대비 약 4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급 축소와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한 가격 상승 기대가 맞물리며 사업자들의 시장 전망은 비교적 긍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경기지역 지수…
[KJtimes=김봄내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00 ETF’의 순자산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기준 ‘TIGER 200 ETF’의 순자산은 5조 2,610억원이다. 과거 순자산이 가장 높았던 2019년 12월 이후 약 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TIGER 200 ETF’는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로 구성돼 한국 증시 전반의 흐름을 반영하는 대표 지수 ETF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강화되는 흐름이 이어지며 ‘TIGER 200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4일 기준 최근 20일 일평균 거래대금은 2,017억원으로, 1년 전 대비 241% 증가했다. 거래대금 증가 등 유동성 지표가 개선되며 거래 편의성이 강화된 점이 투자자 수요 확대로 이어졌다. 저보수 구조 역시 ‘TIGER 200 ETF’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총보수는 연 0.05%다. 국내 상장된 코스피200 지수 추종 ETF 중 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경우 장기 투자 시 보수 차이가 누적 수익률에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