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윤계상과 한솥밥

2012.09.04 17:20:41

 

[KJtimes=유병철 기자] 드라마 커피프린스 1’, ‘카인과 아벨’, ‘역전의 여왕’, 영화 순정만화등 브라운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상 깊은 연기로 다양한 매력을 선사해왔던 배우 채정안이 매니지먼트 회사 에이리스트(Aist) 엔터테인먼트 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최근 연예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근황 사진을 통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며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채정안이 새로이 둥지를 튼 매니지먼트 회사 에이리스트는 윤계상, 온주완, 이미도 등이 있는 곳으로 소속 배우들이 영화와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채정안은 이 회사의 관계자와 오랜 인연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라서 망설임 없이 새로운 소속사로 에이리스트를 선택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만나 뵐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에이리스트의 관계자는 채정안이 배우로서 더욱 발전하고 다방면에서 활동영역을 넓혀 갈 수 있는 있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그녀와의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와 만족감을 표시했다.

 

현재 채정안은 오랜 휴식을 끝내고 새로운 소속사 에이리스트와 함께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 하고 있으며 향후 활발한 활동 계획을 준비 중에 있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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