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OSのスマホ、ドコモが来年にも発売へ

2013.01.02 09:29:42

 携帯電話最大手のNTTドコモは、韓国サムスン電子などと共同開発している基本ソフト(OS)を載せたスマートフォン(高機能携帯電話)を、2013年にも発売する方向で検討に入った。

スマートフォン向けOS市場では現在、米グーグルと米アップルが合わせて約9割のシェア(占有率)を持っており、ドコモは、両社に対抗する勢力づくりを目指す。

ドコモなどが共同開発しているOSの名称は「タイゼン」。ドコモは、サムスン電子が13年に発売する見通しの端末を、日本で発売することを検討している。タイゼン端末が、ほぼ同じ時期に他国で発売される可能性もある。

グーグルのOS「アンドロイド」のスマートフォンや、アップルのiPhone(アイフォーン)=OSは「iOS」=は、それぞれの仕様に合わせた応用ソフト(アプリ)が使いやすくなっている半面、ドコモの通信販売事業のように携帯電話会社が独自サービスを提供したり、独自に安全性を高めたりするのが難しい。

これに対し、タイゼンは基本技術が公開されていることに加え、携帯電話会社による独自サービスの提供を前提に開発が進められているのが特徴だ。

 

読売新聞 2012年12月30日(日)11時49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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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OS를 탑대한 스마트폰, 도코모가 내년에도 발매

  휴대 전화 최대 NTT 도코모 한국 삼성전자 등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운영체제 (OS) 탑재한 스마트폰 (고기능 휴대 전화)을, 2013에 발매하는 방향으로 검토 들어갔다.

스마트폰 OS 시장에서는 현재 미국 구글과 애플 합쳐 약 90%의 점유율 가지고 있으며, 도코모 양사에 맞서는 세력 만들기를 목표로한다.

도코모 등이 공동 개발하고있는 OS 명칭은 "타이젠". 도코모 삼성 전자 2013에 발매 할 전망의 단말기 일본에서 발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타이젠단말이 비슷한시기에 다른 나라에서 발매 될 가능성도있다.

구글 OS '안드로이드'스마트폰과 애플 아이폰 (iPhone) = OS "iOS"= 사양에 맞춘 응용 소프트웨어 (앱) 사용하기 쉽게 되어있는 반면, 도코모 통신 판매 사업 같은 휴대 전화 회사 자체 서비스 제공하고 독자적으로 안전성을 높이거나하는 것은 어렵다.

반면 타이젠 기본 기술 공개 것 외에도, 휴대 전화 회사의 자체 서비스 제공 전제로 개발이 진행되고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미우리신문 2012년12월30일(일)11시49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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