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부산권 혁신도시에 지점 열어

2013.01.18 09:36:20

센텀시티 KNN 경남방송국 2층

 [kjtimes=임영규 기자] 외환은행은 18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의 KNN 경남방송국 2층에 센텀시티지점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센텀시티지점은 부산권의 혁신도시인 센텀시티 내 복합금융점로서, 센텀시티 내 입주 기업체와 공공기관에 외환은행만의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흥 고급 주거지에 사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마련했다



임영규 기자 yklim@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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