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화보 속 ‘봄의 여왕’으로 귀환

2013.01.22 10:01:24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성유리가 봄의 여왕으로 귀환했다.

 

패션 매거진 W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녀가 싱그러운 여인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최근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성유리는 변함없는 미모와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과시하며 아름다운 여인의 자태를 드러냈다.

 

그녀는 복근이 살짝 드러나는 레드 원피스로 강렬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으며, 플라워 프린팅 된 원피스에 스터드백을 매칭시키는 패션 센스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화사한 연분홍 원피스에 핫 핑크 가방으로 소녀 감성을 과시하며 남심(男心)을 흔들고 있다.

 

 

특히 그녀는 티없는 피부에 화사한 모습으로 깨끗하고 청순한 매력과 더불어 세련된 여성미를 한껏 표출하며 봄의 여왕을 연상케 하고 있는데, 성유리는 촬영하는 동안 한결같은 집중력과 능숙한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봄이 벌써 찾아온 것 같다”, “청순과 성숙한 여성미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배우”, “성유리의 변치 않는 미모가 부럽다”, “범접할 수 없는 우월한 각선미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니나리치 컬렉션과 함께 한 이번 화보는 W코리아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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