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연이은 광고계약 ‘역시 대세퀸’

2013.01.24 11:51:21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한채아가 연이은 광고계약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대세퀸임을 입증했다.

 

2012피오엠디자인 프렌치 골프 캐쥬얼 엘레강스스포츠 모델로 활동해온 한채아가 2013년에도 전속모델 재계약건을 성사시켰다.

 

한채아는 근래에 KBS 드라마 각시탈'울랄라부부'에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패션을 인상깊게 선보이며 여성들에게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떠오르며 명성을 높여,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웨어까지 섭렵하며 2013년 가장 무서운 대세퀸임을 재 입증시켰다.

 

한채아는 2012년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여배우였으며 쉴 틈 없는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광고촬영에 성실히 임하는 모습을 보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일례로 전라도 무주에서 밤샘 드라마 촬영 후 아침 6시에 서울로 출발, 광고촬영장으로 바로 합류, 20여벌이 넘게 의상을 갈아입는 카다로그 촬영에 지친 기색 하나도 없이 촬영을 마쳐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었다. 이런 한채아의 성실함과 협조적인 모습이 이번 엘레강스 스포츠 모델 재계약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매번 색다른 모습으로 카멜레온 같은 변신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채아, 그녀의 인기행보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그녀의 차후 행보에 많은 관계자들과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채아는 각종 화보 촬영 및 광고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차기작 선정에도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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