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임영규 기자] 새마을금고는 자기앞수표 발행이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008년 2월 28일부터 자기앞수표를 발행했으며 2010년 12월 5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100조원 고지까지 도달했다. 현재 새마을금고 1천227개 지점이 수표를 발행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고객의 편익 증진을 위해 수표의 원활한 유통과 안정적인 교환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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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는 지난 2008년 2월 28일부터 자기앞수표를 발행했으며 2010년 12월 5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100조원 고지까지 도달했다. 현재 새마을금고 1천227개 지점이 수표를 발행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고객의 편익 증진을 위해 수표의 원활한 유통과 안정적인 교환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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