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4년 만에 정규 10집 발매

2013.02.19 20:22:03

 

[KJtimes=유병철 기자] 가수 김경호가 오는 22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정규 10공존(共存)part 01-선셋(sunset)’은 록밴드 넥스트 출신 작곡가 김동현이 만든 타이틀곡 사랑이 들린다면’, 웅장한 현악과 클래식한 사운드의 다짐’, 김경호가 기타리스트 박창곤과 함께 만든 메탈발라드 달의 눈물’, 김경호가 작사한 록&겟 온 유어 피트등 총 6곡이 수록됐다.

 

10집은 2개로 나눠 발매한다. 추후 속도감 있는 록이 수록된 파트 02 선라이즈를 선보인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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