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윙크 “남대문세무서 명예 민원실장 됐어요”

2013.03.04 16:02:09

 

[KJtimes=유병철 기자] 쌍둥이가수 윙크가 4일 오전 10시 서울 남대문세무서에서 열린 47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됐다.

 

이날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된 가수 윙크는 위촉패를 수여 후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민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무서에서 민원 업무를 체험을 마친 윙크는 이곳 세정현장을 체험하고 나서, 세금을 내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보람을 느끼게 됐다. 우리 모두가 성실 납부를 했으면 좋겠다고 체험소감을 밝혔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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