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예능계 올킬녀 등극

2013.03.13 15:05:34

 

[KJtimes=유병철 기자] SBS ‘화신에 출연해 솔직 대담한 토크를 선보인 배우 소이현이 화제다.

 

이날 소이현은 내 안의 변태지수가 100점이라고 느껴지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했다. 여배우로서 다소 민감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강도 높은 폭탄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해 일명 예능계 올킬녀로 등극한 것. 그녀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내숭 없는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소이현의 19금 토크 만큼이나 이날 착용한 의상도 화제인데, 강렬한 레드 컬러의 시스루 소재와 가슴 부분의 모던한 절개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은근한 섹시함을 어필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은근한 볼륨몸매 인증”,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소이현 호감도 무한 상승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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