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최송현, 주택금융공사 CF 모델 발탁

2013.03.19 14:14:45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최송현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을 알리는데 발 벗고 나섰다.

 

최송현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19최송현이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의 공익 CF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판매하는 낮은 금리의 장기 고정금리 내 집 마련 대출이다.

 

최송현은 이번 공익 광고를 통해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송현은 최근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김태희를 제치고 금융맨들이 선호하는 신부감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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