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のサイバー攻撃?韓国放送局や銀行に一斉障害

2013.03.21 09:19:26

【ソウル=中川孝之】韓国政府によると、20日午後2時頃、韓国の金融機関や主要テレビ局のコンピューターが一斉に障害を起こした。

韓国政府は組織的なサイバー攻撃があったと判断。韓国への挑発姿勢を強める北朝鮮が関与した可能性があるとみて情報機関などが確認を急いでいる。

被害を受けたのは、商業銀行大手・新韓銀行、済州銀行、農協系列の3金融機関に2保険会社と公共放送KBS、民間のMBC、YTNの計3放送局。3金融機関では約2時間、現金自動預け払い機(ATM)が使えなくなるなどした。3放送局では、各500~数千台の社内パソコンが作動しなくなった。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商業銀行大手・ウリィ銀行など複数の銀行も、大量のデータをサイトに送りつける「DDoS攻撃」とみられる攻撃を受けたが、障害は発生しなかった。

 

読売新聞 3月20日(水)15時28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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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이버 공격? 한국 방송국이과 은행에 일제히 장애 발생

서울 = 나카가와 타카유키 한국정부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경, 한국 금융 기관 및 주요 방송사 컴퓨터 일제히 장애 일으켰다.

한국정부는 조직적인 사이버 공격 있었던 것으로 판단. 한국 도발 자세를 강화. 북한이 관여했을 가능성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정보 기관 확인 서두르고있다.

피해를 입은 것은  신한은행, 제주은행, 농협 계열 3금융 기관 2보험 회사와 공영 방송 KBS 민간 MBC, YTN 등 총 3 방송국. 3 금융 기관에서 2시간, 현금 인출기 (ATM)를 사용할 수 없게 되기도 했다. 3방송국에서 각 500 ~ 수천대의 사내 컴퓨터 작동하지 않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리은행 여러 은행 대량 데이터 사이트에 보내는 "DDoS 공격" 으로 보이는 공격 받았지만, 장애는 발생하지 않았다.

 

요미우리신문 3월20일(수)15시28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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