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イバー攻撃のIPアドレスは「国内」 韓国政府が訂正

2013.03.25 08:53:09

【ソウル=加藤達也】韓国の放送局や銀行などが狙われたサイバー攻撃で、韓国政府対策本部は22日、攻撃に用いられた不正プログラムが中国のIPアドレスから送られたとの発表を取り消し、農協内部のパソコンから送られていたと訂正した。

対策本部は農協で使用されているIPアドレスが、国際機関公認の中国のIPアドレスと完全に一致していたたため誤認したという。攻撃元は不明だが、プログラムの侵入経路は海外とみられるとしており、農協のパソコンが外部からハッキングされ、サーバーに接続した可能性がある。対策本部は発信源などの捜査には半年以上かかるとの見通しを示した。

 

産経新聞 3月22日(金)19時25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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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격 IP 주소 "국내" 한국 정부가 정정

서울 = 카토 타츠야 한국 방송국과 은행 등이 표적이 된 사이버 공격으로, 한국 정부 대책본부 22 일, 공격에 이용된 악성 프로그램이 중국 IP에서 보내 졌다는 발표 취소, 농협 내부 컴퓨터에서 보내진것 같다고  정정했다.

대책본부 농협에서 사용되는 IP 주소가 국제기구공인의 중국IP 주소와 일치했기 때문에 오인 했다고한다. 공격 소스 불명하지만, 프로그램 침입 경로 해외로 보인다고하고, 농협 PC가 외부 해킹, 서버 연결했을 가능성이 있다. 대책본부 출처 등 수사 반년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산케이신문 3월22일(금)19시25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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