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国に「軍事的示威行動」即時開始と警告

2013.04.17 09:39:16

【ソウル=門間順平】北朝鮮の朝鮮人民軍最高司令部は16日未明、韓国の保守系団体が15日にソウルで開いた集会で、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第1書記の写真を燃やしたとして、韓国に「予告なしの報復」と「軍事的示威行動」を即時に開始すると警告する「最後通牒(つうちょう)」を発表した。

朝鮮中央通信が伝えた。「通牒」はまた、韓国政府が「真に対話と協議を望むなら、今までの敵対行為を謝罪し、全面中止するという意思を示すべきだ」とも強調した。11日に「対話」を提案した朴槿恵(パククネ)政権が、どこまで融和姿勢を示すのかを瀬踏みしたい考えとみられる。

 

読売新聞 4月16日(火)10時57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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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국에 "군사적 시위 행동" 즉시시작 한다고 경고

서울 = 몬마 준페이 북한 조선 인민군 최고 사령부 16일 새벽 한국 보수 단체가 15일 서울에서 갖은 집회에서 김정은 1위원장의 사진 불태운 것과 관련해, 한국에 "예고없이 보복" 과 "군사적 시위 행동" 즉시 시작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최후 통첩" 을 발표했다.

조선 중앙통신이 전했다. "통첩" 은 또한, 한국 정부가 "진정으로 대화와 협상을 원한다면, 지금까지 적대 행위 사과하고 전면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보여야한다" 고도 강조했다. 11일 '대화' 제안한 박근혜 정권이 어디까지 융화 자세를 보여주기 또보고 싶은 생각으로 보인다.

 

요미우리신문 4월16일(화)10시57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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