靖国神社は戦争美化の場所…韓国が参拝を批判

2013.04.24 09:37:11

【ソウル=門間順平】韓国外交省の趙泰永(チョテヨン)報道官は23日の定例記者会見で、日本の衆参議員168人の靖国神社参拝について、「(靖国神社は)戦争美化の場所であり、関係国の国民がどのように受け止めるか考えるべきだ」と批判した。

報道官は、安倍首相の真榊(まさかき)奉納や麻生副総理らの参拝で、月内に予定していた尹炳世(ユンビョンセ)外交相の訪日を中止したことを挙げ、「日本の指導者層は、(参拝が及ぼす影響を)深く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読売新聞 4月23日(火)19時19分配信 

 

=================================================

 

야스쿠니 신사는 전쟁 미화 장소 ... 한국이 참배를 비판

서울 = 몬마 준페이 한국 외교부의 조태영 대변인은 23일 정례 기자 회견에서 일본의 중의원 168명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야스쿠니 신사는) 전쟁 미화 장소이며, 관계국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 들일지 생각 해야한다" 고 비판했다.

대변인은 아베 총리의 신전에 올리는 공물 봉납 아소 부총리등의 참배로, 이번달내로 예정했던  윤병세 외교 장관의 방일을 중지 것과 관련 "일본 지도자 계층은 (참배가 미칠 영향을) 깊이 생각해야한다 "고 강조했다.

 

요미우리신문 4월23일(화)19시19분 배신



キム・ヒョンジン 기자 khj@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