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화제작 '시크릿 가든'에서 오스카 역으로 인기를 얻은 윤상현이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
윤상현은 오늘 25일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첫 저서인 '소문래복(笑門來福)'을 출판하며 다음 달 16일에는 첫 정규 앨범 'Precious Days'를 출시한다.
이어 2월25일 도쿄 고탄다의 유포토홀과 27일 오사카의 NHK오사카홀에서 음반 발매를 기념한 미니 라이브 및 팬미팅을 열어 앨범 수록곡 소개와 함께 재치있는 입답으로 팬들과 진솔한 대화도 나눌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