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마마’ 정유미, 애교작렬 막춤으로 주말 비타민녀 등극

2013.06.25 10:16:10

(사진 = SBS ‘원더풀 마마캡처)

 

[KJtimes=유병철 기자]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가 인기를 끌며 보기만 해도 힘 솟는 캐릭터 고영채 역의 정유미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애교와 귀여운 비주얼로 주목 받고 있는 정유미는 지난 19회에서 정겨운과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하며 애교가 가득 담긴 막춤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그녀는 애교 담긴 막춤과 쇼츠로 선보인 각선미 패션으로 남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유미는 시원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쇼츠와 시크한 컷아웃 디테일의 블랙 샌들로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여성미를 강조한 세련된 고영채 패션을 선보였다. 정유미가 선택한 블랙 컷아웃 샌들은 슈콤마보니 제품으로 공효진만의 시크한 감성이 녹아 든 슈콤마보니X익스큐즈미 라인이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유미 햄토리 웃음 최고!”, “막춤 춰도 살아남은 고영채 비주얼!!”, “정유미 때문에 원더풀 마마 본방사수!! ㅎㅎ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