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여배우 오피스룩…프린트를 입은 그녀들

2013.07.01 18:01:48

 

[KJtimes=유병철 기자]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상큼하고 발랄한 오피스룩이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의 유인나,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의 정유미는 러블리하고 페미닌한 오피스룩을 선보이고 있다.

 

유인나는 얼마 전 방송에서 플라워 프린트가 더해진 시스루 블라우스와 싱그러운 그린 컬러의 스커트를 매치, 페미닌한 오피스룩을 연출했다. 그는 플라워 프린트 블라우스로 청순하고 단정한 느낌을 어필하고 에이치 라인의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정유미는 발랄하고 캐주얼한 오피스룩으로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얼마 전 방송에서 그는 화려한 프린팅이 가미된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리고 심플한 주얼리로 스타일링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요즘 여배우들 스타일링 정말 잘하는 듯”, “나는 유신이 패션이 맘에 든다!”, “고영채 드라마에서 진짜 귀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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