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2월 아들·딸 쌍둥이 출산

2011.01.28 06:47:16

출산일이 가까워지면서 자택에서 검진 받아

배우 이영애가 아들, 딸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2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영애가 이성 쌍둥이(아들·딸)를 임신해 2월 중순 출산을 앞두고 있고 전했다. 앞서 이영애는 출산을 앞두고 쌍둥이 임신설이 나돌았으나 딸을 임신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현재 만삭의 몸인 이영애는 마흔을 넘긴 고령에 초산인 점을 감안해 순산하기 위한 준비와 마지막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우 희귀한 경우에 속하는 쌍둥이를 임신, 가족과 남편 모두 매우 기뻐하고 있다는 후문. 이영애는 임신 9개월을 넘기면서 외부 출입을 극도로 자제하며 몸 관리와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출산일이 가까워지면서 자택에서 검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