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은 2월 11일까지 김포-간사이 구간의 이코노미클래스 특가항공권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일본항공의 특가항공권의 출발 기간은 2월 4일부터 20일까지이며, 가격은 27만1천600원이다. 또 최대 체류기간은 10일, 마일리지는 70%가 적립된다.
이와 함께 일본항공은 2월 15∼19일에 출발하는 김포-하네다 구간의 이코노미클래스 항공권을 36만8천∼38만8천 원에 판매한다.
한편 일본항공은 도쿄를 방문하는 여행자를 위해 도쿄 도심부의 특집 기사와 쿠폰 등으로 구성된 '일본달인(日本達人)'을 발간, 하네다행 항공기 기내에서 배부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