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갑을 논란’ 속 2분기 실적 급감

  • 등록 2013.08.30 09: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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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times=김한규 기자] 남양유업의 지난 2분기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의 2분기 매출은 욕설 파문과 불공정 행위 논란 속에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 감소한 30891000만원으로 조사됐다.
 
영업이익은 작년 2분기보다 76.39% 줄어든 263000만원이었고 순손실은 492000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관계자에 다르면 이번 남양유업 실적 악화는 전국편의점가맹점사업자단체협의회 등이 남양유업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시작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조사 이어졌기 때문이다고 지적 했다

김한규 기자 hkk@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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