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을 공개적으로 공유? 日 페니스북 등장

2011.03.08 10:55:29

 

일본에서 전 세계 성인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Penisbook’이라는 사이트 등장해 화재다.

 

이 사이트는 모든 에로 동영상을 공유하고, 에로를 안주삼아 새로운 감각의 커뮤니케이션을 즐기 수 있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사이트 방문자는 인사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 사이트와 팔로잉을 맺은 사람만 벌써 6000명을 돌파했다.

 

세계적인 야동 사이트를 화두로 제시한 페니스북이 얼마나 야동 오타쿠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구치리키/kriki@kjtimes.com



유구치리키 기자 kriki@kjtimes.com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