浜松市名産品の「うなぎパイ」を製造する「うなぎパイ本舗」（同市中区）が、架空経費の計上で所得を少なくみせかけていたとして、名古屋国税局から約２億５０００万円の所得隠しを指摘され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追徴課税は重加算税を含めて約１億円で、同社はすでに修正申告したという。
関係者の話によると、同社は親会社である「春華堂」（同市中区）に対し、販売していないうなぎパイを値引きして売ったように装ったり、実体のない商標使用料を支払ったように見せかけるなどの方法で春華堂に不正な利益を供与し親会社に利益を移転させたと見られる。
春華堂は「国税局と考え方の相違があったが、意図的ではなく、指摘通り修正申告した」と話している。
- 1 [현장+] "이디야, 재고커피 일방적 가맹점주에게 떠넘겨?"
- 2 [종목점검] '메가스터디교육‧HK이노엔‧이수페타시스'…좋아지나
- 3 "중랑구 상인들 보이지 않는 선행으로 골목상권 지킨다"
- 4 [CEO신상필벌] 이화영 전 부지사, 특가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기소 "첫 재판 28일"
- 5 KGC인삼공사 '한마음 걷기 캠페인'으로 "취약계층 건강 지원"
- 6 효성,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효성 나눔의 숲' 나무심기 행사
- 7 LG전자, 대기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 8 "마사회도 빠질수 없는 할로윈 페스티벌" 다양한 축제 예고
- 9 버드와이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한정판 패키지 공개
- 10 삼성전자, 고 이건희 회장 2주기 추모식 엄수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창간 : 2010년 6월 21일] / (주)케이제이타임즈 / 등록번호 :아01339 / 등록일 : 2010년 9월3일 / 제호: kjtimes.com / 발행•편집인 : 신건용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구 가산동 543-1) 대성디폴리스 A동 2804호 / Tel)02-722-6616 / 발행일자 : 2010년 9월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건용 KJtimes의 콘텐츠(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