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日원전 바다서 기준 500만배 요오드 검출

2011.04.05 15:08:24


(産経新聞)東京電力は5日、東日本大震災による福島第1原子力発電所事故で、2号機タービン建屋からとみられる水が流出している付近の海の放射性ヨウ素の濃度が4日午前9時段階で、1立方センチメートルあたり20万ベクレルだったと発表した。法令基準濃度の500万倍にあたる。

東電はまた、同じ場所での2日、3日段階での濃度についても発表。2日は30万ベクレル(法令濃度の750万倍)、3日は7万9千ベクレル(同200万倍)だった。

東電は2日に採取した流出汚染水の分析に着手した段階で、流出先付近の海の汚染のレベルについて「法令基準の1千万倍程度」と説明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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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은 5일,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 터빈건물에서 유출되는 것으로 보이는 물로 인해, 인근 바닷물의 방사성 요오드가 4일 오전 9시 시점에서 기준치의 500만배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2일, 3일에 측정한 농도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일은 30만 배크럴(기준치의 750만배), 3일은 7만9천 배크럴(기준치의 200만배)였다.

도쿄전력은 지난 2일에 채취한 유출오염수의 분석에 착수한 시점에서, ‘오염수준은 기준치의 1천만배 정도’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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