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베라 젤, CJ올리브영 추가 입점

2014.03.31 10:19:22


[KJtimes=유병철 기자] 아로마티카의 유기농 알로에 베라 젤이 CJ의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을 통해 추가 입점된다

 

아로마티카는 프랑스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자체 제조시설에서 전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유기농 전문 브랜드이다. 그 중 유기농 알로에 베라 젤은 USDA 인증의 유기농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99.5% 함유된 고 보습, 진정 수분 젤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제품력과 착한 가격으로 이미 입소문이 꽤 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알로에의 주요 성분인 다당체가 자외선 양이 급격히 증가한 봄 철, 자외선으로부터 자극 받아 붉어지고 민감해진 얼굴과 바디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할 뿐 아니라 진정에도 도움을 줘 요즘 같은 봄철은 물론 다가올 여름 시즌에도 유용할 제품이다.

 

아로마티카를 전개하고 있는 에코플래닛의 김영균 대표는 기존 올리브영을 통해 소개되어 오고 있던 제품군 이외에 이번 유기농 알로에 베라 젤의 추가 입점이 다가올 여름 시즌과 맞물려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전한 원료로 얼굴부터 발 끝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로마티카의 알로에 베라 젤은 오는 41일부터 전국의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병철 기자 ybc@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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