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IMF, 日GDP성장률 0.7% 전망

2011.06.09 09:44:13

国際通貨基金(IMF)は8日、日本経済に関する年次審査を終了し、声明を発表した。東日本大震災で日本の2011年の実質国内総生産(GDP)成長率の見通しを0・7%減に下方修正した上で、2次補正の編成などを通じて経済を下支えするよう要請。復興と財政健全化を両立するため「12年から段階的に消費税率を引き上げるよう提言する」とした。共同通信が同日、報じた。
 

IMFは4月時点では日本の11年の成長率を1・4%増と見込んでいたが、部品の供給網の寸断などで下方修正した。ただ、同日会見したリプスキー専務理事代行は「震災の影響は限定的。日本経済は今年後半から急速に回復する」と強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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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는 8일, 일본경제에 관한 연차심사를 마치고 성명을 발표했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일본의 2011년 실질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0.7%감소로 하향조정하고, 2차보정 편성 등을 통한 경제지원을 요청. 복구와 재정건전화를 양립시키기 위해 ‘12년부터 단계적으로 소비세율을 올리도록 제안하겠다’라고 밝혔다.

 

IMF는 4월 시점에서는 일본의 2011년 성장률을 1.4%증가로 내다봤지만, 부품 공급문제 등으로 하향조정했다. 단, 이 날 회견에 참석한 푸스키 전무이사대행은 ‘지진의 영향은 한정적이다. 일본경제는 올해 후반부터 급속도로 회복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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