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장기하, 11살 차이 극복 3월부터 교제?

2015.10.08 11:40:08

[KJtimes=이지훈 기자] 가수 아이유와 장기하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아이유, 장기하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이유, 장기하는 올해 3월 본격적으로 만나 지금까지 연인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장기하가 살고 있는 마포 한 아파트, 아이유가 살고 있는용산 주상복합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두 사람은 스케줄의 빈 공백을 적절히 활용해 만남을 이어갔다. 장기하, 아이유는 음악적 작업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11살이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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