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결혼 3년만에 협의이혼 "양육권은 아내가"

2015.11.25 10:10:50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정찬(44)이 결혼 3년여 만에 협의이혼했다.

 

소속사 웨이즈컴퍼니는 25"정찬이 지난주 금요일 협의이혼했다""두 사람이 성격 차이로 갈등을 겪어오다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찬은 201217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11녀를 두고 있다. 아이들의 양육권은 아내가 갖는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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