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영돈,열애 6개월만에 2월 결혼...신랑 누구?

2016.01.07 10:56:04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황정음(31)2월 새 신부가 된다.

 

7일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오는 24살 연상의 사업가인 이영돈(35)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랑 이영돈은 철강회사를 운영 중인 젊은 CEO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간 교제 끝에 이번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미정이다.

 

 



이지훈 기자 ljh@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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